P iano
  R omance
 ♪    Furry time


냠... 14화서 엔딩 바뀐 거 보고 그 자리에서 단박에 이 노래밖에 생각이 안 나길래 대충 붙여 만들었던 거. -_;;
부끄러워서 안 올리고 처박아두고 혼자 보고; 놀았는데 그냥 날도 덥고 싱숭생숭해서... (상관없음) 실은 모님께 보여줬더니 재밌다고 올리라고 그래서... 히히; 스텔라 노넷(9중주).

그보다 사실은, 프리모파소 막 시작했을 때 엔딩에 약간 실망해서 자기위안으로 해피타임으로 붙여놓은 게 있었는데 전에 포맷하면서 백업 안 해뒀나 안 보이네; 뭐, 지금은 크레센도도 좋아하지만요... ;;;


음. 쨌든 2기 엔딩 참 좋죠. 지금, 어떻게 할 수도 없이 멈출 수도 없이 넘치는 눈물을 더듬어가면 추억 속에 있는 당신을 만날 수 있어- 가사가 너무 찡해 ㅠㅠ;; 미하시가 부르는 걸 들어보고 싶다규!! 스즈미야하루히처럼 캐릭터별 엔딩싱글 같은 거 어떨까!!!!!! (대신에 하나이한테 송사리~ 시키기 없기)

편의점 다음의 두 무리로 나뉘는 장면에선 하나이가 맨 구석에 잘려있어서 늘 와이드라면 하나이가 보일텐데!! 하고 아쉬워하다가 오늘 드디어 BS-i판을 받아서 봤습니다.

숨어있는 1인치 하나이를 찾아라!


ㅁㅇ럼이;럼;ㅇ럼;ㅣㅇ럼이;라ㅓ ㅇㅁㄹ;ㅓㅁㅇ ㄹㅁㅇ라ㅣㅓㅁ리머ㅏㅇㄹ!!!!!!!!!!!!!!!!
일케 이쁘게 있는 애를 자르다니!!! 대체 무슨 아까운 짓을 한 거야!!!!!!!!!!하악하악하나이하악하악


+
저는 물론 하나이를 좋아하지만 그렇게 여러분들까지 전염시킨다거나, 하나이에 딱 제가 떠오른다거나 할 정도로까진 안 했다고 생각하는데 어째 요즘 손님분들이 남기시는 코멘트를 보면 그게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. (...) 그렇게 수선피웠나... orz 반성. ...대체 언제 이렇게까지 됐지? =~=;;;

아니면 하나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거나?! 김두현이 마이너K리거, 어린 선수일 때 워낙 인지도가 없어서 김두현을 좋아한다고 하면 꽤나 강렬한 인상을 줘서... 이제 제법 번듯한 대표선수가 된 아직까지도 TV에 나온다거나 골을 넣었다거나 하면 주위사람들에게서 마구 연락이 오고... 그런 느낌일까나나나나나... -_;;;;

+
하나이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모모깡과의 마찰이었기 때문에 하나모모가 본명이라면 본명입니다. 쥬스를 받아마신 순간에 이미 사랑은 시작됐습니다. 시가뽀에게 베개를 던진 건 남자 대 남자로서의 선전포고였습니다. 미묘한 나이 차를 계산하는 건 이미 이 사랑은 현실이라는 선언입니다. ...라고 해도 실은 하나이는 무자각이라고 생각합니다. :D;; 아니 무자각 이전에 사실은 좋아하는지 아닌지도 확실치 않습니다. 그저 모모깡을 무서워하고 어려워하고 두려워하고, 존경하고 감사하고 따르고 있는 건데... 어쩌면 거기에 아주 조금 특별한 감정이 섞였을지도 모른다는 건 하나이 본인도 모르고, 섞였는지 아닌지도 확실치 않고. 여튼 모모깡을 어려워하는 하나이가 좋습니다. 아아, 청춘...!!
만약에 조금이라도 좋아했던 거라면 나중에 더 커서 눈치챈다든가 하면 좋겠어요. 아아, 그 때 그 사람을 나는 좋아했던 거구나- 하고.

+
하나이는 곱슬머리라서 까까머리를 한다더군요. 이름 때문에 놀림받아서 남자다워 보이려고 밀었다는 얘기도 있고. (둘 다 사인회에서 나온 얘기) 합쳐서 구불구불보송보송한 머리에 이름까지 아즈사면... 그야 밀고 싶기도 하겠죠... (...)

그래서 장난질. (...)

누군지는 모르게 됐지만 귀엽다... ㅠㅠㅠㅠ 귀엽구나 아즈사 ㅠㅠ

한김에 하나 더.


+
실은 키양을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하나이의 목소리는 썩 맘에 들지 않았는데... 이제는 좋아졌습니다. 이제 하나이에 착 붙어있는 소리라는 안정된 느낌. 역시 캐릭터는 한화로 완성되는 게 아니죠. 10화 무렵까지도 좀 아니다 싶었는데 이젠 그저 좋습니다. 이대로 사키타마전까지 애니화해줬으면 좋겠습니다...

+
휴가가 시작됐는데 어디 놀러가지 않아서 매호 한가합니다. 어흑. orz
조부모님은 여행가시고 빈집에서 딩굴... 바쁘다가 심심해지니까 기분 이상해요...

by Stella | 2007/08/02 20:34 | 나이스 배팅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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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우리제곱 at 2007/08/02 20:43
2기 엔딩. 참 좋죠.
장면도 노래도. 다 좋아요..
오프닝도. 아이들이 달려나가고 캣치볼하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..//ㅅ//
Commented by 아나이 at 2007/08/04 20:41
개인적으로 1기 오프닝 엔딩보다 2기 오프닝과 엔딩을 더 좋아합니다;ㅁ; 오히려 2기쪽이 훨씬 더 잘 어울리고 곡 선정을 잘 한 것 같아요:D 에헷-<-응?
가사도 너무 애절하고 말이에요;ㅂ;..
Commented by 우유 at 2007/08/04 23:09
2기 엔딩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눈물이 찔끔할 정도였어요ㅜ.ㅜ 영상도! 무려 소년들의 하교길 풍경이라니.. 거기다 교복+자전거!
Commented by Stella at 2007/08/07 00:18
# 우리제곱://
2기 엔딩 정말 좋습니다. ㅠㅠ
오프닝의 달려나가는 씬도 참 좋지요. 애들 뛰는 자세가 고등학생 남자애들 치곤 너무 가녀려서 좀 웃긴 했어요. ^-^;;


# 아나이://
저도 2기들이 좋습니다. 노래의 분위기나 영상도 딱 애들스럽고요~ :D 가사도 물론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오오후리라서 미칠 것 같아요 ㅠㅠ


# 우유://
저도요!! 하교길 애들의 모습이 참 기특하고 사랑스럽죠. 하루 종일 힘들지만 즐겁게 연습하고 다함께 돌아가는 모습이 너무... ㅠㅠ (너무 해피타임?-_;;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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