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 iano
  R omance

짤방은 무루님 리퀘 렌루리.
렌루리는 참 행복한 커플이에효. 하나모모는 처절하게 하나이가 혼자 불쌍한데...


# 후믹
저 미즈타니 좋아해요... 왜 아무도 믿어주지 않지? orz
제가 좀 노골적으로 솔직한 엘리트 취향이긴 한데... 그래도 못 믿으실 것까진 없잖아요. ㅠㅠ

# 좋아하는 학교
-를 고르라면 니시우라라기보다는 무사시노.
주장과 사귀는 매니저를 좋아했던 후배 덕에 눈을 뜬 선배가 있는(헉헉) 무사시노.
이게 다 기본!에서 하루나가 '학교 부활동'을 강조했던 탓이다. orz
아 뭐 제가 꼭 하루카구 카구하루 하루스즈 같은 게 좋은 건 아니구요...

...니시우라는 열 명이 고만고만해서(...) 서클이란 임팩트가 부족해요. 내년쯤 되면 딱 좋겠지. 하나이를 아즈상~ 하고 부르는 후배가 들어오면 좋겠네!

# 우리들의 여름은 끝나지 않아
- 아나운서가 '하나이 아즈사 역의~' 하고 소개하는데 심장이 덜컹! 했다. 처음으로 생으로 들어봤어, '하나이 아즈사'라는 풀네임을!! 이름에 대한 언급은 키쿠에 씨가 '아즈사라고 하면 화내요'라고 할 때 그냥 '아즈사'만 들어봤지 '하나이 아즈사'라니! 뭐야 이거. 새삼 떨려...

- 미즈타니 뭐냐 ㅋㅋ 성우가 있는 그대로 미즈타니야?! 뭐야 저 사람?? ㅋㅋㅋㅋ

- 나카무라는 원래 성격이 징글징글아베스러운 건가요 아베스러운 척 하고 있는 건가요.

- 니시히로 성우분 분위기가 참 귀엽더라. (그래도 ㄹㅅㄱ 미모엔 못 따라감<-)

- 자기 캐릭턴데도 타지마님의 '멋있음'을 감당할 수 없어하는 시모노가 귀여웠다. 잘도 그 하늘같으신 타지마님을 연기했구나. 성우란 갱장해.

- 키양이랑 시모노가 내내 나란히 서 있는데 키 차이가 진짜 하냐이랑 타지마님 같아서 재밌다. 게다가 전체적으로 다들 조금조금해서 나란히 쭉 서 있는데 키양 혼자 머리 하나 더 있는 게 진짜 니시우라즈 같아. 미하시랑 타지마랑 가운데서 제일 조그만데다 모모깡-미하시가 정말로 비슷하고.

- 갑자기 마츠카제가 튀어나와서 무대를 헤집어 놓는 센스에 반했다. 과연 하루나...

- 가뜩이나 수줍음 많은 논땅 불러다놓고 아무 것도 안 시켰어 orz 편집된 건가;;

- 키양이 별로 하나이 얘길 안 해서... 랄까 별 애정이 없어보여서 좀 그랬다. 물론 진짜 그렇진 않겠지만. 좀 성실하게 임하란 말야. 요나가의 미하시러브러브까진 바라지도 않아.


# 커플링.
감독이 여자라고 튕기다가 오렌지쥬스에 넉다운 당한 걸 계기로 이 만화에 처음으로 두근거렸기 때문에 하나모모가 최고 좋다고 외치고 있는 저지만 아베하나가 본명이라는 건 다들 아실테고(...) 실은 미하나도 좋아하고 사실 좀 더 흥미롭게 두근거리는 건 타지모모입니다. 실은 이건 그냥 망상으로 즐기는 조합이었어요;; 모모깡은 니시우라 출신이고 타지마님네집은 니시우라에서 1분 거리니까 어릴 때 만난 적이 있으면 재밌겠지!! 하면서 망상? 그리고 9권이 결정타.

컵-_-얘길 꺼내려던 하마다의 이야기를 딱 잘라버리는 타지마님.


아아, 타지마님. 당신은 어째서 타지마님인가요...!

역시 타지마님은 신이야. 하늘이야. 하냐이 따위가 감히 라이벌로 여길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신 분이란 말야. 아무데서나 벗어제끼고 위험발언을 하는 것도 다 너무 대범해서 그런 거야. 대인배야. 타지마님은 대인배야...!


치요 커플링도 대세인 아베나 공식인 미즈타니는 제쳐두고 외롭게 타지치요 좋아하고, 하냐이가 타지마님 때문에 힘들어하다 아예 반해버려도 어쩔 수 없구나 하고 생각하는데다 맨날 타지마님이 감싸고도는 미하시도 부러우니까 제 커플링관은 하나이ㅅ가 아니라

타지마 ㅊㄱ

인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. -_;;;;
아니 근데, 타지마님은 그래도 될 것 같단 말야. 수컷 사회에서 승리하는 건 최강자라규. 난 타지마님의 열일곱번째 파트너가 되어도 좋단 말야. (...)

...그냥 타지마님은 갱장하구나, 하는 얘길 하고 싶었을 뿐. orz
그 모모깡이 인정했듯 하나이는 어딜 가도 1군에 들어갈 선수고 키도 크고 어깨도 좋은데다 센스 좋지 성격 훈훈하지 공부도 잘하지 마담킬러지 메가네캐라지 부족한 거 하나 없는데, 멋있는 모습 한 번 보일 줄 모르는 불쌍한 헤타레 캐릭터가 되어버렸단 말이야. 타지마 한 명 때문에.

-그런 하냐이를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. :D


#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으로 간단정리
귀여워한다 → 하나이
오오 신이시여 → 타지마님
지켜본다 → 하루나
따뜻하게 지켜본다 → 후미키
하나이한테 잘해주면 좋겠다 → 미하시

by 렌  | 2008/06/18 22:30 | 나이스 배팅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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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muru at 2008/06/18 22:49
착하고 순한 니시우라즈가 좋습니다!! 하루카구도 좋고, 타간지님도 주장님도 좋아요. 성우쪽은 잘 모르지만 이벤트 감상을 보니 저도 보고싶어지네요:>
리퀘스트 정말 둘이 너무 풋풋하고 귀여워서 좋아요:D 잇힝 감사합니다~ 렌루리던 루리렌이던 둘이 짝짜꿍하면서 잘 지냈음 좋겠어요.
Commented by 렌  at 2008/06/21 00:43
성우 이벤트 저도 두어명 말곤 다 모르는 사람이었는데;; 성우이벤트에 앞서서 '오오후리 이벤트'라는 느낌이어서 아주 재밌게 봤어요. ㅠㅠ 한가하실 때 한 번 보셔도 나쁘진 않을 듯. :)
리퀘스트 많이 늦었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흑 ㅠㅠ 무루님이 렌루리 좋아하셔서 저도 막 자극받고 그런다능 ㅋㅋㅋㅋ
Commented by 우리제곱 at 2008/06/19 19:38
타지마님은 언제나 옳아요.
폰을 열때마다 상큼하게 엄지를 치켜세우며 윙크하시는 타지마님을 보면서 혼자 가끔 소리 내서 웃어서 큰일이예요..- _-
그나저나.. 무사시노의 설명에 혼자서 아이들이 떠오르면서 읽어내리다 숨이 찼다능...
Commented by 렌  at 2008/06/21 00:44
'타지마님은 언제나 옳아요.'라는 표현에 미칠듯이 감동+감탄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죠 ㅠㅠ 타지마님은 뭘해도 언제나 영원히 옳으신 거예요 ㅠㅠ 저도 그 윙크 사진 폰에 전송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
무사시노 설명은 쓰는 저도 숨이 찼습니다 orz 아- 무사시노 애들 귀여워요 ㅠㅠ
Commented by 이슈비케 at 2008/06/19 19:38
타지치요, 일웹에서는 굉장히 인기인 것 같은데 우리 나라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더라구요. 오히려 아베치요나 미즈치요는 드문드문 보이는데. 에스티님 그림 덕에 타지모모의 매력에 젖어가고 있는 저i///i 정말 그 어린시절 그림은 크리티컬이었습니다i///i 진짜 모모캉 잘 먹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, 하고 자는 9권의 타지마는 최고였지요!!!
우리들의 여름은 이것저것 소소한 즐거움이 많더군요. 체인지 때 아베 역에 집중하는 미즈타니 성우 분을 보시고 너무 즐거웠어요. 애니메이션에서 빠져서 아쉬웠던 프로틴 이야기 부분도 연기해주셔서 너무 좋았구~ 성우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~
Commented by 렌  at 2008/06/21 00:47
오옷, 그렇군요. 일웹을 열심히 뒤져봐야겠습니다. ㅠㅠ 확실히 아베치요 미즈치요는 제법 인기가 좋은 것 같아요. 이슈비케님도 미즈치요 좋아하시고 :D 타지치요까지야 어떻게 됐다고 쳐도;; 타지모모는 좀 많이 가시밭길인 거 같긴 한데 ㅠㅠ 그래도 9권의 타지마님은 정말 갱장했지요!!
아베-미즈타니 체인지 때 정말 재밌었어요. 설명도 안 했는데 다들 그 장면인 거 알아차리고 웃는 것부터가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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